대구 도심인 동성로에 위치한 대구백화점이 매주 토요일 영업시간을 오는 14일부터 종전보다 30분 연장해 오후 9시 폐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백화점의 토요 영업시간 연장은 동성로 특성상 젊은층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붐비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대구백화점은 영업시간 연장 기념으로 봄 정기바겐세일 마지막 주말인 14일 오후 8시 30분부터 핸드백·양산·액세서리·드레스셔츠·넥타이·수예소품 등 브랜드별로 선착순 고객에 한해 정상상품 구매시 절반가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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