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욕탕 탈의실 키는 만능키(?)…옷장 금품 털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만능 열쇠를 사용하거나 목욕탕에서 받은 옷장 열쇠 하나로 다른 옷장을 여는 방법으로 금품을 턴 30대가 철창행.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2월 15일 오전 11시 50분쯤 서구 내당동의 한 대중목욕탕 탈의실에서 자신의 옷장 열쇠로 A씨(42)의 옷장문을 연 뒤 현금 38만 원과 신용카드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72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P씨(3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다른 도구 없이 자신의 옷장 열쇠 하나로 다른 옷장의 문을 열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한 뒤 전자 열쇠가 아닌 일반 열쇠를 사용하는 목욕탕만을 노렸다고.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