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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라운지서 '루마니아 와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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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KTX 개통 3주년을 기념해 17일 오후 동대구역 KTX 패밀리 라운지에서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 과 함께 '루마니아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KTX 개통 3주년과 고객 1억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서울역을 비롯한 전국 주요역에서 열리는 헝가리.루마니아산 와인 무료시음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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