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19일 상습적으로 번호판 없는 수출용 차량과 오락기기를 훔친 혐의로 A군(16)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혐의로 B군(16)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말 대구 서구 상리동의 한 자동차 상사에 몰래 들어가 번호판 없는 수출용 중고 차량 1대(시가 50만 원 상당)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차량 5대와 속칭 '뽑기 자판기' 8대 등 총 483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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