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저평가된 주식에 투자하는 '한중일 밸류 주식형 펀드'를 18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한·중·일 주식시장에 각각 30%를 투자하며, 나머지 10%는 유동성 자산이나 중국 공모주(IPO) 시장 등에 투자한다.
가입금액은 적립식 10만 원 이상, 임의식 100만 원 이상 가입 가능하며, 가입 후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된다. 053)740-2177.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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