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장인 70% "대안 못찾아 현직장 다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직장인들 절반 이상이 대안을 찾지 못해 현 직장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탈 갬콤(www.gemcom.co.kr)이 최근 구직자 1천480명을 대상으로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6%가 '대안을 찾지 못해서'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경력을 쌓기 위해서(14.2%)', '새로운 직장 환경에 적응하기 두려워서(12.2%)' 등으로 나타났고 '현 직장에 만족해서'는 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은경 갬콤 대표는 "평생직장 개념이 퇴조하면서 한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일하려는 잡노마드(job nomad)족들이 늘고 있다."며 "더 나은 급여와 조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다 보니 현 직장에 만족을 못하는 폐해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