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상류 주민, 간흡충 감염률 높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 상류지역인 문경 영순면 주민들의 간흡충(간디스토마) 감염이 28.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시보건소는 22일 "지난달 6일부터 15일까지 지난해 치료자 및 미 검진자 등 주민 213명을 상대로 기생충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중 61명이 양성자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조사에서도 주민 90명 가운데 26명(28.9%)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된 영순면의 주민들은 인접한 낙동강에서 민물고기를 날로 먹는 식습관과 감염된 도마나 칼 사용이 감염의 주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무료로 치료제를 지급하고 있지만 치료율이 80% 정도에 머물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조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