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울릉도~독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올 들어 4월 말 현재 포항~울릉~독도 항로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가 늘어난 8만 5천539명(지난해 6만 4천315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독도의 경우 하루 입도 인원이 1천880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1만 6천882명이 이용, 지난해 같은 기간 7천883명보다 114% 증가했다.
한편 5월 1일부터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집행지침 개정에 따라 당초 울릉주민의 운임이 5천 원에서 3천840원으로 줄어들어 울릉도 주민의 육지 나들이가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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