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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공사 누가?…1일 4개 컨소시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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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이하 방폐장) 1단계 방폐장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 대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두산중공업 등 4개 컨소시엄이 적격자로 1일 선정됐다.

1단계 사업자로 최종 확정될 경우 추가 사업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오는 30일 있을 입찰을 놓고 한 달 동안 경쟁이 뜨겁에 달아오를 전망이다.

양북면 봉길리 일대 총 64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방폐장 1단계 사업 추정가는 2천634억 원으로 상반기 발주 예정인 경북 도내 공공공사 중 최대 규모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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