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일 일선 세무서 세원관리과에서 맡아온 소득세 등 각종 신고서의 입력 등 신고서 처리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대구지방국세청 산하에 정보화센터를 1일 개설했다.
대구 중구 수창동 구 대구세무서 청사에서 개소한 '정보화센터'는 직원의 업무집중도를 높이고 국세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세원 관리과 분야 업무 중 16.9%를 점유하는 신고서 입력과 전산자료 오류정정 등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맡게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대구청 정보화센터의 운영 상황 및 효과 등을 따져본 뒤 내년부터 다른 지방청에도 정보화센터를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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