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미동의 직물 염색 가공업체인 ㈜영도벨벳(회장 류병선) 김태영(43) 차장이 지난 1일 근로자의 날 우수 근로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차장은 1982년 10월 영도벨벳에 입사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가공기계의 개선, 가공기술 개발, 노사 화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차장은 "입사 후 25년 동안 열심히 일했을 뿐" 이라고 했다.
여성 CEO가 이끄는 영도벨벳 제품은 패션의류로부터 홈인테리어, 첨단산업용 소재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데, 2001년 벨벳 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선 이후 지난해 수출 2천만 달러 돌파 등으로 인정받는 회사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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