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량 참기름·단무지 가공업소 무더기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불량 참기름 및 단무지 등을 만들어 유통한 가공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구 동구청은 7일 최근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전통시장, 일반음식점 등 58곳에서 제조, 유통, 판매되고 있는 참기름, 단무지, 고춧가루, 들기름 등 주민기초생활식품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을 의뢰한 결과 ▷불량 참기름 6건 ▷단무지 타르색소 첨가 1건 ▷고춧가루 식염 과다검출 1건 ▷들기름 요오드 부적합 1건 등 모두 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경북 칠곡군 기산면 K식품의 경우 제조한 참기름에서 필수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렌산'이 함량기준인 0.5% 이하를 초과했고 참기름에서 검출돼서는 안 되는 '에루스산'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안동 D식품의 단무지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타르색소(황색 제4호)가 첨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청은 적발된 업소의 해당 관청에 영업정지 처분 및 해당 제품을 폐기토록 통보하는 한편 불량 참기름 제조업소 5곳은 영업정지와 함께 형사처분하기로 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경북 영천시는 K-팝 돔 공연장 건설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서며, 이 공연장은 2031년까지 1만~1만5천석 규모로 ...
경북 농촌에서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 조사가 투기 근절보다는 영농 관행 위반을 적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