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대구지원은 경북지역 사람들이 대구시내에 있는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이용이 어렵다고 보고 '찾아가는 민원 접수' 서비스를 시작한다. 8일부터 9일까지 문경시 대구은행 문경지점에서, 10일부터 11일까지는 상주시 농협 상주시지부 앞에서 상담 서비스를 한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상호저축은행, 카드사, 농·수·축협, 신용협동조합 등 금융회사와의 거래에 있어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면 되고, 중소기업 애로상담도 가능하다.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은 이번 행사기간 중 사망가족의 금융거래 조회 신청도 접수할 예정. 사망자 및 실종자 명의의 예금·대출거래 계좌 및 보증, 신용카드 거래유무, 증권, 보험계약 내역 등이 조회된다. 신청인과 사망자와 상속관계를 증명하는 호적등본, 사망진단서(또는 제적등본), 신청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053)760-4017.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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