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등 동남아식 안마시술소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태국 현지인을 고용, 안마 시술 영업을 하던 업주와 태국인 안마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9일 관광비자로 입국한 태국 현지 안마사들을 고용, '태국식 마사지'라는 간판을 내걸고 영업한 혐의로 업주 C씨(45) 등 2명과 태국인 P씨(38·여)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C씨 등은 태국식 마사지를 원하는 손님이 오면 알선책을 통해 태국인 무자격 안마사들을 부르는 수법으로 마사지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태국인 안마사들이 짧게는 6일, 길게는 한 달의 단기관광비자로 국내에 들어와 영업하고 있는 것을 확인, 이 같은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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