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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회사, 화성산업 방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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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대표 이인중)은 14일, 미국 보스턴의 투자회사인 FLAGG STREET CAPITAL사 소속투자가들이 화성산업을 직접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국 투자가들의 방문은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업설명회 성과로 보인다고 화성산업은 설명했다.

투자가들은 이인중 회장과의 면담 뒤, 대구 중구 반월당 쇼핑점과 수성점 및 건설부문의 상인화성파크드림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화성산업㈜은 2006년 11월 장하성펀드의 지분획득을 계기로 '기업가치가 높은 건실한 회사'라는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외국인의 투자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해 말 11% 정도이던 것이 최근 15.21%를 기록 중이다.

화성산업㈜ 권대성 자금팀장은 "외국인 투자가의 지역기업 직접 방문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며 "적극적으로 해외IR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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