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BC, 창사 12주년 맞이 대형 특집쇼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BC는 창사 12주년을 맞아 대형 특집쇼를 마련했다. 14일 오후 8시30분 영진전문대 대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창사 특집쇼에는 SG 워너비, 서인영, 빅마마, 크라잉넛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방송 전인 오후 7시에는 쓰리쓰리, 성악가로서 트롯 앨범을 발표한 유명숙 경성대 교수가 출연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암 투병중인 시청자 곽재석 씨가 생의 마지막 소원인 '큰 무대에서 노래하기'를 이뤄내는 감동적인 장면도 연출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