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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IT 기업 "일본 잡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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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일 이시카와현 'e메세' 참가

대구·경북 IT기업들이 16~19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열리는'e메세(e-messe 2007)' 전시회에 참가, 일본 IT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박광진)이 지원하는 이번 한·일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넷맨, 컴퓨터메이트, 에임넷, 나노아이티, 보람정보시스템 등 5개사가 참가, 전시회 기간 동안 28차례 상담행사를 갖는다.

넷맨은 IP주소통제 및 네트워크 운용관리 시스템과 실시간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기 등을 소개하고, 컴퓨터메이트는 기업의 모든 업무프로세스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메이트-ERP와 POP, MES, SCM 등을 상담한다.

에임넷은 주문 및 데이터 출력단말기 등을 선보이며, 나노아이티는 PC인코딩 방식의 e북 저작SW와 서버를 소개할 예정이다. 보람정보시스템은 철강, 금속산업의 생산, 가공, 유통업무를 지원하는 ERP시스템을 소개한다.

신봉철 DIP 경영지원팀장은 "일본 진출에 유리한 제품으로 상담이 이뤄지기 때문에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 IT·CT 기업의 일본 진출을 위해 오사카 국제경제진흥센터, 오사카 디지털콘텐츠 비즈니스 창출협의회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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