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0대 트럭기사 도로 車 세워놓고 4일째 연락두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대 트럭기사가 포항의 한 산간 도로에 차량을 주차시켜 놓은 채 4일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쯤 포항 죽장면 한티재 인근 도로에서 황모(37·문경 공평동) 씨가 자신이 몰던 25t 트럭의 차문을 잠그고 사라졌다는 것.

황 씨는 이날 오전 9시쯤 포항 신항에서 무연탄을 싣고 문경으로 향하던 중이었다는 가족들의 신고에 따라 이 일대에 1개 중대병력을 동원, 수색을 벌였지만 찾지 못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과 탐문 등을 통해 황 씨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