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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우호교류 中 닝보일보 대표단 방문

▲ 왼쪽부터 시에산스 부주임, 위엔즈지엔 부국장, 팡후이(龐匯) 통역, 주쥔베이 기자, 이용길 매일신문사 사장.
▲ 왼쪽부터 시에산스 부주임, 위엔즈지엔 부국장, 팡후이(龐匯) 통역, 주쥔베이 기자, 이용길 매일신문사 사장.

매일신문사(사장 이용길)와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있는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일보사(사장 장빙리·張秉禮) 대표단이 16일 매일신문사를 찾아 신문전시관을 둘러보았다.

이날 오전 중국 동방항공 편으로 입국한 위엔즈지엔(袁志堅) 닝보인터넷 부국장, 시에산스(謝善實) 닝보일보 부주임 등은 앞서 10일 입국한 주쥔베이(朱軍備) 닝보일보 기자, 루커시아 동난상바오(東南商報) 기자와 함께 19일까지 대구에 머물면서 대구·경북지역 산업인프라, 언론산업 현황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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