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갤러리는 21일까지 B전시실에서 '부부, 사랑 그리고 장미'전을 연다. 장두건 심명보 성백주 황염수 등 장미를 소재로 한 서양화를 그리는 원로작가 작품과 장이규 김영일 등 지역 중견작가, 그리고 공예 및 조각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장 한쪽에는 플라워 디자이너가 제작한 장미 원화(源花) 작품들도 선보인다. 053)420-8014.
동아쇼핑 미술관은 29일까지 부부작가 초대전 '사랑합니다'전을 마련했다. 예술의 길을 함께 걷고 있는 부부 화가 13쌍을 초대해 작품을 소개한다.
정치환(한국화)-최영자(섬유), 이동록-장은순(서양화), 최학노-이여옥(서양화), 남충모-신문광(서양화), 윤명국(조소)-황현숙(서양화), 최경수-구선자(서양화), 홍원기(한국화)-소선영(서양화), 강현모-박정숙(도예), 이동훈-이호순(한국화), 최영일-권은숙(한국화), 박성열-곽윤정(서양화), 이종갑-강주영(서양화), 김광한-박영교(서양화) 등이 참여한다.
지난 16일 오후 6시에는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예술가의 삶/ 예술가의 고통'이라는 주제로 윤명국 씨가 펼치기도 했다. 전시회는 종료 후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동아갤러리로 이동해 전시한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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