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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하얀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날씨다. 기상청은 30분 정도만 햇볕에 맨살을 드러내도 발갛게 얼룩이 나타날 정도인 7.8의 자외선지수를 예보했다. 피부가 덜 하얗더라도 장시간 외출할 경우 긴장을 늦춰선 안 되겠다. 볼품없는 티셔츠 문양 그대로를 살갗에 문신처럼 새기기 싫다면 자신의 피부에 적절한 대비책을 세워야 할 듯.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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