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OSG(주)(대표이사 정태일)가 '호산공장 시대'를 열고 매출 1천억 원 달성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한국OSG는 성서1·2차단지의 본사와 제1·2·3공장에 이어 성서 3차단지에 제4공장인 호산공장을 완공, 25일 김범일 대구시장 등 국내외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
지난해 3월 착공, 300여억 원이 투입된 호산공장은 부지 8천600여 평, 연건평 3천400여 평의 철골 및 콘크리트 공장으로 한국OSG 공장가운데 최대 규모다.
호산공장은 첨단 정유시스템과 집진장치를 설치하고 심야 전기를 이용한 공조시스템 등 친환경시설로 폐유 발생을 일반 공장보다 대폭 줄이고 생산효율을 개선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OSG는 초경 엔드밀과 드릴 등을 주로 생산하게 될 호산공장의 준공으로 앞으로 연간 360여억 원의 추가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한우 상무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공장 규모와 설비가 부족해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호산공장 가동을 계기로 2009년까지 매출 1천억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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