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TF, 전세계 101개국 WCDMA 자동로밍 서비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TF(대표 조영주)는 아일랜드, 사이판, 과테말라와 영상통화가 가능한 3세대 이동통신인 WCDMA 자동로밍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KTF는 전 세계 101개국에서 SHOW 글로벌 자동로밍(공항에서 로밍센터 방문 및 별도의 기능 설정 없이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폰과 번호를 해외에서도 그대로 사용 가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KTF의 로밍서비스는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28개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39개국,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미주 27개국 등이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