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가 주부, 대학생, 교사 등 15명으로 구성된 사이버범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를 출범시켰다. 누리캅스는 쇼핑몰, 채팅 사이트, 불법 음란사이트, 각종 블로그 등 인터넷 구석구석을 순찰하고 불법적인 유해정보를 모니터링해 경찰에 신고하게 된다.
누리캅스가 신고한 불법정보에 대해 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하며 유해정보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나 해당 포털사이트에 폐쇄 및 삭제를 요청하게 된다. 동부경찰서는 최근 포털사이트의 음란동영상 문제, 인터넷 블로그, 카페, UCC 등을 통해 각종 강·절도가 모의되는 등 각종 불법 행위가 인터넷 상에서 이뤄지고 있어 사이버 명예경찰을 만들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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