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당수의 경찰수뇌부들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사건과 관련해 사퇴나 직위해제를 당한 것을 보면 아직도 경찰의 수사권 독립은 멀었다는 생각을 갖기에 충분함을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며 객관적으로 엄정하게 처리해야 할 경찰 간부들이 사건과 관련해 늑장을 부리고 청탁이나 외압을 넣을 수 있단 말인가.
이러니 어떻게 국민들이 그간 검찰과 경찰의 마찰이 되어왔던 경찰의 수사권 독립에 동의할 수 있겠는가. 이제 이번에 드러난 경찰의 수사 외압과 금품수수 여부를 밝히는 것은 검찰의 손으로 넘어갔다. 국민의 관심사가 지대한 만큼 검찰은 외압과 청탁의 주체를 명명백백히 밝혀 한점의 의혹도 없게 해 주기 바란다.
최영지(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