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피아노 제조 및 조율 명장들과 세계적인 피아노제조회사의 악기가 대구EXCO에 선보인다.해외 30개국 300명, 국내 300명 등 국내외 피아노 제조 및 조율명장들은 31일부터 6월 3일까지 대구EXCO에서 제15회 세계피아노조율사협회 총회를 연다. 이 총회는 1979년 미국에서 처음 열린 후 2년마다 선진국중심으로 열리며 피아노 제조관련 기술정보 교류의 장이다. 총회와 함께 피아노 페어,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또 중국이 이번 총회에서 처음으로 가입할 예정으로 국내 악기업계 및 관련 종사자들의 중국 진출에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7 피아노 페어'에서는 백스타인, 이바하, 스타인웨이, 쉼멜, 뵈젠도르퍼, 볼드윈, 킴벌, 파찌올리 등 세계적인 회사들의 피아노가 선보이고 삼익, 영창, 야마하 등 피아노 메이저업체는 1억 5천만 원 상당의 풀사이즈 그랜드 피아노를 전시한다.
부대 행사로 피아노조율체험, 피아노파괴체험, 조율비교체험, 악기 시연회 등 관람객들이 피아노에 대한 기본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행사와 효율적인 보관방법에 대한 강의도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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