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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한의 행복한 자산관리] 자기 자산관리사 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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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의 가장을 상담한 한 자산관리사는 33세의 이 가장이 20대 중반에 30세까지 1억원을 모으기로 결심을 해서 1억원을 모았다고 한다. 33세까지 2억원을 모으겠다고 결심을 하고 2억원을 모았다고 한다. 이처럼,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행한 결과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다. 또한, 좀 더 효과적인 자산관리를 위해서 재무상담을 받으려 한다는 것이다.

큰 돈을 버는 자영업자도 아닌 샐러리맨인 이 가장의 경우 일찍이 자신의 자산관리에 관심을 갖고, 노력한 결실을 맺고 있는 듯 했다. 이처럼 구체적 계획으로 자산관리 하는 가계보다는 그냥 막연히 벌어 막연히 쓰는 가정 또한 의외로 많다. 당장의 외형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40대나, 50대로 갈수록 빈부의 격차가 당연히 심해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자신의 자산은 자기가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능력을 기르는 것은 부유해 질 것인가? 가난해지는가? 선택하는 잣대나 마찬가지다.

실전적 자산관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펀드,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소득공제용 금융상품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만 한다. 항상 '누가 어떻게 돈을 벌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듣는 것보다, 나는 이렇게 투자하니까 참 성공적이였다고, 주어를 1인칭으로 바뀔 때까지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이런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시간과 돈에 대한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드라마를 보는데 1시간은 쉽게 할애하면서, 돈을 불리는데 하루에 1시간 이상 투자하는 것은 왜 그렇게 어려워할까? 쇼핑을 하는데는 세 시간도 짧은데, 경제신문을 보는데 왜 그리도 인색할까?

2007년도는 본격적인 주식시장 성장의 출발점으로 간주된다. 그만큼 투자를 시작하기에는 좋은 시기라는 의미다. 탈무드에 하루를 잃어버리면 그 하루를 찾는데 이틀이 걸리고, 일주일을 잃어버리면 2주일이 걸린다고 한다. 바꿀 수 없는 과거보다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산을 잘 키우고 관리할 수 있는 자신의 자산관리사가 되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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