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로마 황제의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마 황제의 발견/ 이바르 리스너 지음·김지영·안미라 옮김/ 살림출판사 펴냄

로마 제국을 평화와 번영으로 이끈 아우구스투스는 중책을 맡기 전에는 소문난 바람둥이로 모험 같은 연애를 즐겼다. 네로 통치기의 화재로 폐허가 많이 남아있던 로마를 재건한 것은 베스파시아누스, 그는 사형선고를 내려야 할 때면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심지어 눈물도 흘리는 등 관대함을 보여 주었다. 죽음을 앞두고도 농담을 즐길 정도였다.

우리가 일부분만 알고 있는 로마 황제는 현재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서양-위대한 창조자들의 역사'의 지은이는 키케로, 타키투스 등의 고대 역사가의 사료를 바탕으로 한 명의 인간이기도 했던 황제들에 대한 진실을 되살려 냈다. 456쪽. 1만 5천 원.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의 기타 경제협력사업에 내년에도 1천500억원을 편성했으나, 올해 집행률이 1%에 미치지 못해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중동 분쟁의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에 따라 물가와 금리 인상이 우려되고 있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
부산의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부산시의회 동의를 받아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개통 시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 이동 시간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