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로마 황제의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마 황제의 발견/ 이바르 리스너 지음·김지영·안미라 옮김/ 살림출판사 펴냄

로마 제국을 평화와 번영으로 이끈 아우구스투스는 중책을 맡기 전에는 소문난 바람둥이로 모험 같은 연애를 즐겼다. 네로 통치기의 화재로 폐허가 많이 남아있던 로마를 재건한 것은 베스파시아누스, 그는 사형선고를 내려야 할 때면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심지어 눈물도 흘리는 등 관대함을 보여 주었다. 죽음을 앞두고도 농담을 즐길 정도였다.

우리가 일부분만 알고 있는 로마 황제는 현재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서양-위대한 창조자들의 역사'의 지은이는 키케로, 타키투스 등의 고대 역사가의 사료를 바탕으로 한 명의 인간이기도 했던 황제들에 대한 진실을 되살려 냈다. 456쪽. 1만 5천 원.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