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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대구FC 사상 첫 올스타 탄생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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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경연장인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2차 팬 투표 결과 대구FC의 이근호가 6만2천442표로 중부팀 포워드 부문 2위를 달려 대구FC 창단 이후 첫 팬투표에 의한 올스타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대구FC에 따르면 이근호는 3일 현재 1위 박주영(4만5천177표)에 이어 3위 안정환(수원 삼성)을 2천표 차이로 앞서고 있으며 1차 중간 집계에서도 2위로 중부팀의 베스트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FC는 지금까지 감독 추천으로만 올스타전에 참가했다. 대구FC 홈페이지에는 이근호가 올스타로 선정되기를 바라는 팬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8월4일 열리는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의 팬투표는 20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1일 1회 구단별로 4명까지 투표할 수 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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