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선수들의 체력 측정을 위한 쿠퍼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미드필더 진경선의 체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알렸다.
대구FC에 따르면 2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국가대표로 차출된 이근호와 부상 중인 조홍규, 김명광을 제외한 29명에게 쿠퍼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진경선이 12분에 3천500m를 뛰어 가장 우수했다.
쿠퍼 테스트는 400m 트랙을 12분 안에 7바퀴 반(3,000m)을 돌아야 합격하는 것으로 진경선에 이어 김재홍, 박종진, 박윤화, 나희근 순으로 체력이 좋았으며 10명은 불합격해 개인 새벽훈련 조치가 내려졌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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