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7시쯤 대구 달서구 도원동 안모(43) 씨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등을 태워 9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거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다 켜둔 채로 작은 방에서 TV를 보던 중 거실 쪽에서 연기가 치솟았다."는 딸(14)의 말과 컴퓨터 플러그 부분이 심하게 탄 점, 에어컨·선풍기 등 가전용품의 플러그가 한 콘센트에 집중적으로 꽂혀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과부하에 따른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장동혁 "내 이름 팔거나 돈 꺼내면 과감하게 공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