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을 무료로 타는 고령자와 장애인, 국가 유공자를 위해 '우대용 교통카드'가 발급된다. 대구지하철공사는 LG카드와 협약을 맺고 10일부터 '우대용 교통카드'의 발급 신청을 받아 2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경로자는 우체국, 장애인은 동사무소, 국가 유공자는 대구보훈지청에서 각각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사진과 신분증, 인감 도장을 지참해야 한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나 은행 직불 카드로도 쓸 수 있고 발급 비용은 없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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