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3일부터 6일까지 지역의 장례식장 및 병원 구내식당 16곳에 대해 식중독 예방 위생지도점검을 벌여 신고하지 않고 음식점 영업을 한 H병원 장례식장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조리, 판매하기 위해 보관한 D전문장례식장 등 2곳을 적발했다. 구청은 무신고 영업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사건송치하고, 유통기한 위반 업소에는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했다. 구청은 또 장례식장 및 병원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행주, 음용수 및 조리음식을 수거해 대장균, 살모넬라, 식중독균 등 8종에 대한 검사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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