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서 영아 유기 30대 산모 긴급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경찰서는 자신이 낳은 갓난아이를 학교 공터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O씨(35·여·부산)를 7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O씨는 6일 오전 11시 10분쯤 영덕군 내 한 고교 뒤편 공터에서 남자 아기를 출산한 후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O씨는 경찰조사에서 "3개월 전 부산집을 나와 서울에서 궁핍한 생활을 해오다 얼마 전 친정이 있는 영덕까지 왔고 아이를 낳긴 했지만 양육할 형편이 안돼 버릴 수밖에 없었다."고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O씨는 현재 포항의 한 병원에 입원해 산후조리 중에 있으며, 아기도 건강한 상태다.

영덕·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