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해병대 입대할 때 1km 떨어진 곳까지 발품 팔 필요없이 교육훈련단 정문으로 바로 오세요."
해병대 교육훈련단이 부대의 얼굴 역할을 하게 될 정문을 만들고 6일 개장행사를 열었다. 앞으로 해병대에 입대하는 신병과 부사관 및 면회객들은 곧바로 교육훈련단으로 올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외부에서 바로 들어오는 정문이 없어 연평균 5만 명이 넘는 부대 방문객들이 부대에서 1km 가량 떨어진 해병대 1사단 서문을 통해 출입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교육훈련단 정훈참모 유영만 소령은 "시내버스 연장운행 등 후속절차가 마무리되면 더욱 편리하게 부대를 출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부대와 인근 지역민들간 소통창구가 마련됐다는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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