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민국 환경음악제

제2회 대한민국 환경음악제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대구시와 맑고푸른대구21추진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다.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푸른소리합창단(The voice of green), 대구수성구여성합창단(이무호), 리틀그린환경합창단(김효진), 대구레이디스싱어즈(박영호), 오페라축제 합창단(박영호), 비둘기환경합창단(정웅규) 등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 2층 로비에서는 환경미술 전시회도 함께 개최된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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