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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이 높으면 신체의 활동이나 건강에 좋고, 낮으면 그렇지 못하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 듯하면 뼈 마디가 욱신거리는 통증을 느낀다. 맑은 날 기압과 평형을 이루던 관절 안의 압력이 장마철에 기압이 낮으면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란다. 저기압 환경에서는 근육 무력 상태가 되어 체내 기능이 활발하지 못하다. 나사 풀린 기계처럼.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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