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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월 최고 기온 평년보다 0.3℃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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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은 59.6mm 적어

대구를 비롯한 경상도 대부분 지역은 6월 한 달 동안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더웠고, 비는 적게 내렸다.

부산지방기상청의 6월 기상분석에 따르면 대구·부산 등 경상도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포항·부산·마산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0.3~1℃ 높은 23.8~28.3℃를 나타냈다.

또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0.3~1.2℃ 높은 15.9~18.8℃를 기록했고 강수량은 포항, 울진을 제외한 경상도 모든 지역에서 평년의 25~88% 수준에 그쳤다.

6월 최고기온의 경우 대구가 28.3℃(평년 대비 +0.3℃), 안동 28.1℃(+0.9℃), 울진 23.7℃(+1℃), 포항 25.1℃(-0.2℃)를 기록했다. 강수량의 경우 대구는 81.1㎜(평년대비 -59.6㎜), 안동이 127㎜(-16.8㎜)로 평년보다 적었으나 포항은 158.9㎜(+20㎜), 울진은 112.7㎜(+7㎜)로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렸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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