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량방화범 신고하면 '보상금 2천만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전담팀 운영

대구경찰청이 차량방화범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대구경찰청은 20일 '차량화재 예방·검거 종합 대책'을 마련, 경찰서별 차량화재 전담팀을 운영하는 한편 신고 보상금도 최고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경찰서장 직속으로 운영되는 차량화재 전담팀은 대구 9개 경찰서마다 6, 7명으로 구성되며 중요 방화범을 검거하는 경찰은 경위까지 특진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현재 271대의 CC TV를 394대까지 늘리고, 취약 시간대 순찰 및 잠복 근무를 강화한다.

대구 9개 경찰서장과 회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한 주상용 대구경찰청장은 "차량 연쇄 방화는 대구 치안의 오점"이라며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담팀 운영 및 순찰 강화를 통한 방화 예방을 위해 이번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