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과학대 국가대표선수 둘 배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과학대 사격팀과 세팍타크로팀이 팀 창단 3년 만에 국가대표를 잇따라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구과학대는 18일 사격팀의 김아람(20·여·경호무도과 1년. 사진 왼쪽) 선수가 2007년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된 데 이어 세팍타크로팀의 신추광 선수(21·레저스포츠과 2년)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오는 8월 태국에서 열리는 유니버스아드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