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흥사단, 맑고푸른 대구21 추진협의회, 에너지 시민연대 등 대구 시민단체가 주축이 된 가칭 '대구시민햇빛발전소 운동본부'는 18일 오전 수성구 범어동 대구흥사단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운동본부는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짓기 위한 모금운동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운동본부는 오는 10월 초 30㎾ 규모의 대구시민햇빛발전소를 착공한다는 목표로 시민들의 대대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태양광 발전소 터 1천㎡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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