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게임'의 지은이가 뽑은 스릴러 소설 단편 모음이다. 국제스릴러작가협회라는 새로운 전문조직이 출판한 첫 번째 책이다. 작가들이 보낸 작품을 제임스 패터슨이 편집해 낸 책이다. 데이비드 린즈의 '임무완수'를 비롯해 데이비드 리스의 '더블 딜러', 개일 린즈의 '드미트리 추적하기', 리 차일드의 '제임스 페니의 새 신원' 등 모두 30편의 작품을 1, 2권에 나눠 실었다.
평범한 노동자에서부터 스파이, 박사, 군인, 암 환자, 성형외과 의사, 탈옥자, 마사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여름을 서늘하게 하는 스릴러의 세계로 인도한다.
제임스 패터슨은 이 책의 주제가 작가들 스스로 자신의 작품에 나온 친밀한 인물이나 구성을 기본으로 원래의 단편소설을 다시 세밀히 다듬었다고 이야기한다. 작가를 선정한 제임스 패터슨이 직접 소설에 앞서 소개 형식의 서문을 달아 작가와 실린 작품의 줄거리를 간단히 설명했고, 책의 끝에는 30선의 작가들에 대한 짧은 일대기를 실었다. 스릴 넘치는 짧은 단편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제임스 패터슨은 존 그리샴, 스티븐 킹과 함께 미국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작가이다. 그의 소설 '그녀에게 키스를' '스파이더 게임' '첫 번째 희생자' '장미는 붉다' 등은 모두 영화화됐다. 각권 392쪽. 각권 1만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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