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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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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피서는 대구로 오세요"…'조직위' 출범 국제종합예술축제로

▲ 지난해 열린 제3회 호러연극제.
▲ 지난해 열린 제3회 호러연극제.

'피서 대구로 오세요. 등골 오싹한 공포 연극이 무더위를 날려 줍니다.'

대구만의 독특한 여름테마축제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가 오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월드컵경기장 주변(야외공연장, 시민광장, 특설천막극장)과 예전아트홀 등에서 개최된다.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구의 여름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종합 공연예술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호러연극제'에서 이름을 바꿨으며 이를 주관할 조직위원회도 출범했다.

올 행사는 초청 및 참가작이 대폭 늘어나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작년에는 중국 사자탈춤단과 부산 극단 에저또가 초청된 가운에 극단 예전·고도·마카·온누리·이송희레퍼토리 등 5개 지역 극단이 참가했다.

올해는 해외 초청작 중국 홍가사자기예단 '사자탈기예'와 태국 극단 마캄폼 '마하자녹', 국내초청작 서울 극단 즐거운 사람들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 극단 명품 '비이', 충남 극단 연극미 '코뿔소', 부산 극단 동녘 '바리데기'와 함께 지역 극단 예전 '오방도깨비놀이', 한울림 '쥴리앙 아가씨', 처용 '날 보러와요', 마루 '쥐', 마카 '어두워질 때까지', 온누리 '아랑의 전설', 이송희레퍼토리 '마음의 범죄', 사람과 사람 '가스등' 총 14개 작품이 더위사냥에 나선다.

또 '월하의 공동묘지'를 상영하는 호러영화제를 비롯한 호러음악제, 심야호러트레킹, 호러페이스페인팅, 호러분장경연대회, 괴기괴담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태석(대구연극협회장) 조직위원장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 관광상품화 하기 위해 문화관광부 문화관광예술축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공연과 부대행사 유료. 053)606-6334.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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