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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여교사가 방문 가정집서 저금통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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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23일 방문 수업을 한 가정집에서 저금통을 훔친 혐의로 학습지 여교사 K씨(27)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달 4일 오후 4시쯤 대구 수성구 범물동 한 아파트에서 방문 수업을 한 뒤 학부모와 학생 몰래 거실 진열장에 놓여 있던 현금 70만 원이 든 저금통 2개를 훔쳐 가방에 숨기고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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