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독도 해상 음주행위 특별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용환)는 수상레저 활동 인구가 많은 여름철 선박들의 음주운항으로 발생하는 해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말까지 울릉·독도 해상에 대해 음주행위 특별단속을 벌인다.

해경은 "작업어선, 유람선, 낚시어선 및 주변 해역을 오가는 모든 선박과 수상레저 활동자를 대상으로 해경함정과 울릉파출소에 배치된 500마력의 고속정을 동원해 단속에 나선다." 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