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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독도 해상 음주행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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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용환)는 수상레저 활동 인구가 많은 여름철 선박들의 음주운항으로 발생하는 해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말까지 울릉·독도 해상에 대해 음주행위 특별단속을 벌인다.

해경은 "작업어선, 유람선, 낚시어선 및 주변 해역을 오가는 모든 선박과 수상레저 활동자를 대상으로 해경함정과 울릉파출소에 배치된 500마력의 고속정을 동원해 단속에 나선다." 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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