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구시 세계육상대회 예산案(안) 인천 아시안게임의 26분의 1인 1천900억 원 불과. 泰山喬嶽(태산교악) 대구가 왜 이리 조막손 됐소?

○…아프간 피랍자들 신변 위협할 수 있는 악의적 인터넷 댓글, 유언비어 나돌아. 물에 빠진 사람은 일단 건져주는 게 도리이건만….

○…경찰, 브로커들의 위조 학위 거래 수백 건 추산, 서울 강남 학원가 강사 가짜 학위 수사 돌입. 신정아발 쓰나미의 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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