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태현초교 유도부, 전국 정상 등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현초교 유도부가 제23회 교육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 전국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22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태현초교는 정용욱, 김서진, 이영훈, 김영제, 김성욱, 이영준, 소효윤, 김대환, 오세지, 김승민, 소유현을 단체전에 출전시켜 경북 선산초교를 6대1로 누르고 우승했다. 개인전에서는 오세지(66㎏이하급)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