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공컨트리클럽 개장 20주년 친선골프대회 열려

팔공컨트리클럽 개장 20주년 기념 회원 친선골프대회에서 송수동씨와 이지선씨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경기에서 우승자 송씨는 70타, 이씨는 71.8타를 기록했다.

조재태씨와 한청수씨는 각각 71.2타와 71.4타의 기록으로 남자부 2위와 3위에, 서미숙씨와 송영숙씨는 72.8타와 73.4타로 여자부 2, 3위에 올랐다.

메달리스트는 박응진(72타)·김남숙(73타)씨가, 니어리스트는 김성희(3m38cm)·김영란(1m77cm)씨가, 롱기스트는 김진태(279m)·이상남(256m)씨가 선정됐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