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상수원보호구역 주민 지원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수원보호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금을 소급해 달라(본지 23일자 12면 보도)는 요구에 대해 포항시가 지원을 약속했다.

30일 포항시에 따르면 상수원보호구역인 포항 오천읍 항사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3천여만 원의 시예산으로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마을 내 방범등 설치와 마을 안길 정비 등 주민 요청 사업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최대 민원 사항인 교량 건설 문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부의 주민지원금은 내년에 신청,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포항시는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금 실태를 모르고 있다가 본지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고 대책을 마련, 주민들의 항의를 받았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