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농한기에 길일을 택해 마을 주민들이 음식을 나눠먹으며 마을의 화합을 다지는 '안동풋굿축제'가 31일 안동시 와룡면 오천군자리역사마을에서 열렸다. 풋굿은 모내기를 한 뒤 세 차례 논을 맨 호미를 씻어 두고 논다는 의미의 '호미 씻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농사일이 기계화되면서 사라졌다가 지난 2004년 오천군자리가 역사문화마을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복원돼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사진은 사물놀이 한 장면.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